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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1118

나이키 SB 덩크와 두바이 대표 프레임 스케이트의 협업

- 나이키 SB 덩크 X 프레임 스케이트 - 레드 컬러와 이중 스우시 등 독특한 디자인 - 2021년 발매 예정 전 세계의 유명 스케이트 숍이나 프로 스케이터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나이키 SB는 나이키에서 만든 스케이트보드를 전문으로 하는 라인입니다. 스트레인지러브, 아틀라스, 시빌리스트, 인스턴트 등 최근에도 스케이터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숍들과 협업을 진행하였고 이번에는 두바이의 대표 스케이트 숍인 프레임 스케이트와 함께 합니다. 스케이트보드와 두바이는 동시에 연상되기 힘든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중동의 사람들도 스트릿 컬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접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즐기는 문화가 아직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한정판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은 뉴욕 못지않습니다. 나이키의 SB가 꾸준하게 프레임..

일상다반사 2020.11.25

에스피오나지와 토르의 협업 컬렉션 수납박스 한정발매

- 에스피오나지 X 토르 협업 컬렉션 한정 발매- 탁월한 내구성으로 유명한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르와 협업- 테이블, 수납박스 등으로 활용 가능한 두 가지 버전 컨테이너에스피오나지가 미국 트러스트사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토르와 협업 컬렉션을 한정 발매합니다. 1980년대부터 고급 소재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인 트러스트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르의 수납박스, 캠핑 테이블, 가정용 테이블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발매하는 에스피오나지와의 협업 컬렉션도 트러스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용도와 내구성이 좋은 토르의 컨테이너 박스에 에스티오나지의 모던한 감각을 더하여 두 가지 컨테이너 제품을 선보입니다. 상판이 우드로 제작되어 감성과 인테리어를 더하면서도 캠핑용 테이블로도 ..

일상다반사 2020.11.25

허프와 퍼스트 다운의 협업 캡슐 컬렉션

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허프뛰어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퍼스트 다운리버시블로 디자인된 다운 숏 패딩과 다운 스카프안감과 겉감으로 완벽하게 반전블랙 컬러와 네온컬러허프는 스케이트보드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트릿 브랜드로 뛰어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은 아우터 브랜드인 퍼스트 다운과의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을 발매하였습니다. 이번 협업 캡슐 컬렉션에는 리버시블로 디자인된 다운 숏 패딩과 두 가지 다운 스카프로 구성되었으며 화려한 네온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리버시블 다운 숏 패딩은 안감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으면 또 다른 스타일의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네온 컬러의 겉감으로 활용할 경우 퍼스트 다운의 산봉우리 로고가 ..

일상다반사 2020.11.25

아식스와 슬램잼 노바블라스트 퓨어 실버&블랙 한정 발매

11월 26일 아식스 X 슬램잼 노바블라스트 퓨어 실버&블랙 한정 발매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보기힘든 스트릿 감성의 슬램잼콜라보 흥행 보증수표FF블라스트 시스템과 독특한 디자인의 만남강렬한 스트릿 스니커즈의 특별한 스니커즈슬램잼은 하이엔드와 컨템퍼러리 등 다양한 스타일이 혼재된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보기 힘든 스트릿 감성을 가지고 있는 편집숍입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계기는 나이키와 꾸준한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2019년 거꾸로 뒤집힌 스우시를 더한 블레이저를 발매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올해 10월에는 두배 이상의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는 덩크 하이를 선보이며 콜라보 흥행 보증수표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식스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가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협업의 기반이 되는 스니커즈는 ..

일상다반사 2020.11.25

나이키 에어맥스 95 X 킴 존스 협업 공개

- 색다른 컬러와 패턴의 협업 에어맥스 95가 내년에 발매될 예정 - 킴 존스 X 나이키 에어맥스 95 공개 - 독특한 패턴의 그레이 컬러 어퍼와 오렌지 컬러 포인트 조합 - 2021년 발매 예정 나이키와 디올의 만남은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할 정도로 엄청난 이슈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두 브랜드의 환상적인 조합이 에어맥스 95로 발매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발매되는 아이템은 디올 X 나이키가 아닌 디올을 책임지는 킴 존스와 나이키의 만남입니다. 지금 디올을 이끄는 킴 존스는 나이키 협업 컬렉션을 지휘했으며, 그가 루이비통에 있을 때는 슈프림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디올 남성복은 물론 펜디의 여성복도 책임지고 있으며 그런 그가 바쁜 일정을 쪼개 나이..

일상다반사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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